2017.08.09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도란도란, 나의 박물관 이야기
부천시 박물관의 ‘마을을 품은 이야기 박물관’ 참가자 모집
부천시 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도란도란 나의 박물관 이야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4월 30일까지 추가모집을 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수업에 따라 아동, 청소년 및 가족에게 건강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정부지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박물관은 2013년부터 연속 3년째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이번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부천시 박물관의 주제는 <마을을 품은 이야기 박물관>이며, 1기 과정은 부천시의 6개 박물관을 답사하고 유물과 지역의 이야기의 연결시켜 이야기를 극으로 재구성하는 연극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1기 수업은 오는 4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참고로 2기 과정은 하반기에 추후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