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마케팅부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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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펄벅기념관,
‘곤니찌와 일본' 다문화 꾸러미로 다문화 교육 활성화
-국립민속발물관 주관 ‘2025년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사업’ 선정
- 문화다양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5년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올해 '곤니찌와 일본' 다문화 꾸러미를 통해 교육과 대여사업을 진행한다.
‘다문화 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체험을 위해 개발한 교육상자로,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지난해 '씬짜오 베트남'과 '싸왓디 태국' 꾸러미를 대여하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다문화 꾸러미’는 큰 꾸러미와 작은 꾸러미로 구성되어 있다. 큰 꾸러미는 부천펄벅기념관에서 교육과 전시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일본 관련 체험키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작은 꾸러미는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할 계획이다.
부천펄벅기념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다문화 꾸러미를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 및 대여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 또는 부천펄벅기념관(032-320-64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3월 24일(월)부터, 대여 신청은 4월 1일(화)부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지속적인 다문화 꾸러미 대여 사업을 통해 부천 지역의 다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교육 이외에도 상설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에는 '제17회 펄 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부천펄벅기념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17시이다.
이 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4개의 박물관이 참여하며, 고려청자박물관은 인도를, 사상생활사박물관은 태국을, 대구섬유박물관은 중국을 주제로 꾸러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1) 다문화 꾸러미 ‘곤니찌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