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극 장쇠전은 판소리 5바탕에 뭍혀 잊혀져가고 있는 판소리“장화홍련전”에 비극적인 장면들을 배제시키고 죽은사람 없이 용서와 가족애라는 주제로 현대적 감각과 접목, 각색, 재구성한 작품

1996년 창단. 짧게는 6년 길게는 50년동안 판소리, 타악, 무용 등을 갈고 닦아온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어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충분하고 대표 임과산은 10년동안 40여회에 가까운 창극공연에 연출, 출연을 통한 탄탄함과 노련함이 돋보이는 단체이다.
* 무료공연 (무료공연의 경우 선착순 입장입니다)* 시즌part3 자유참가작은 부천문화재단 회원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