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윤정모
1946년 경북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 여성중앙 중편 공모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된 바 있다.
창작집으로 <밤길>, <님>, <빛>, <딴 나라 여인> 이있고, 장편소설로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가 있다.
1988년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으며, 단재문학상 받고 영국에 거주하다 현재는 인천에 거주중.
학력 및 경력
1962 - 1965 부산 혜화여고 졸업
1965 - 1970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70 - 1974 출판사 근무
1974 - 1976 방송극 소설화 작업
1990 - 1992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1990 - 1994 양심수후원회 부회장
1993 - 1994 자유실천위원회 위원장
각종 상훈
1988 신동엽창작기금
1993 제7회 단재상 (문학부문)
1996 서라벌문학상
작품들(소설)
1968 무늬져 부는 바람
1982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1986 가자 우리의 둥지로 /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1987 밤길 / 님
1988 고삐 / 풀빛
1991 빛
1992 들
1993 고삐2
1994 바람벽의 딸들 / 굴레(개정판) / 봄비
1996 나비의 꿈(장편)
1998 그들의 오후(장편)
1999 딴 나라 여인
2000 슬픈 아일랜드
2001 우리는 특급열차를 타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