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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종료

청소년을위한 <재미있는 발레>

  • 기간

    2003-08-14 ~ 2003-08-15

  • 장소

    시민회관 대공연장

  • 시간

    120

  • 문의

    032-326-2689


누구나 쉽게 발레를 즐길수 있도록 기획된 해설과 관객의 직접 참여가 어우러진 공연…



순서
내용
-발레단 소개
-발레역사,
-장르별소개
-비디오 감상
백조의 호수 클래식/모던 버전
-당신과 나 (You & Me) / -안무: 제임스 전
-음악: G.handel,
----- Boris Blank
공연을 앞둔 리허설 시간, 두명의 무용수가 헨델의 음악에 맞춰 각자가 몸을 풀면서 컨디션 조절은 한다. 그들은 발레의 테크닉을 연습하면서, 서로의 기량을 뽐내기도 하고 호흡도 맞추어 본다. 이 작품은 무대위의 무용수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공연전의 무용수들의 모습을 작품화한 것이다.
-발레리나와 함께 발레 배우기 - 파트너링
-백설공주 中에서
-안무: 제임스 전
-음악: 사라브라이트만,
-시크릿가든, 안톤 베번등
원작을 줄거리는 그대로 유지하되 단순한 권선징악의 이야기가 아닌, 계모의 심리변화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인간의 이면에 내재된 욕망과 갈등을 끌어내고 드라마틱한 구성과 감각적인 표현으로 재구성하였다.
-토슈즈 신어보기,
-발레의상 입어보기
-해적 中 3인무
-안무: 김인희
-음악: 아돌프 아당
「해적」은 영국의 유명한 낭만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해적 The Pirate'을 토대로 하여 프티파가 경쾌한 고전발레로 재탄생시킨 스펙터클 걸작이다. 무대 배경은 터키에 점령당한 그리스 해안가. 악덕부호에게 노예로 팔린 아름다운 그리스 소녀들을 정의로운 해적들이 구출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발레마임 배워보기
-도시의 불빛 /
-안무: 제임스 전
-음악: Ottmar Liebert
도시의 밤. 사회를 움직이던 거대한 군중들의 힘이 어둠 속에서 조용해 질 때쯤 젊은이들은 그들의 연인들을 찾아 나선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랑을 가슴에 담은 이들이 도시의 밤을 밝힌다.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는 95년 2월에 창단된 민간직업발레단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여 무용인구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국내 무용계 최초의 40회 장기공연으로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으며, 해외발레단과의 합동공연 및 갈라 페스티발을 통하여 국제문화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 제주, 부산, 광주, 용평, 무주, 부평, 대전, 춘천, 여수, 평택, 울산, 광양등지에서의 공연을 통하여 지방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01년 한국 최초로 ‘모짜르트’, ‘생명의 선', '안쪽으로의 움직임' 등을 미국 네바다발레단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재미있는 발레'라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정례화시켰으며, 서울발레아카데미인 과천을 신설하여 무용영재발굴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서울발레시어터는 2002년 서울시에서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어 폭넓은 예술활동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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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