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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20031105

공연종료

퓨전재즈 <sweet and funny JAZZ>

  • 기간

    2003-11-05

  • 장소

    오정 아트홀

  • 시간

    120

  • 대상

    8세이상

  • 문의

    032-326-2689




"재미있는 재즈는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것 아닌가요. 100집까지 낼 생각이에요!!"
명실공히 한국 퓨전재즈를 대표하는 연주그룹 ‘웨이브’는 1998년 결성 이후 일본의 카시오페아나 T스퀘어에 비교되다가, 최근 자작곡으로만 이뤄진 4집 앨범 <더 스타일>을 낸 뒤로는 "일본 밴드보다 더 세계적이며 또 한국적"이란 평을 받고 있다. 김용수(색소폰),박지운(키보드), 최훈(베이스),한현창(기타),박철우(드럼) 등 20~30대 젊은이들이 실험하는 사운드가 초심자부터 매니아까지 사로잡을만 하다.

지금까지 네 개의 앨범 'the wave','ZIZZY','usual life', 'the style'을 통해 보여준 `WAVE`의 음악은 감히 한국 Jazz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K-Fusion이라는 거창한 타이틀 아래 시작한 이들의 음악은 경쾌하면서 쉬운, 어디선가 들어 본듯한 멜로디 라인과 뛰어난 그루브함으로, 그리고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완벽한 팀 사운드를 실현하고 있다.

각각 오래 전부터 많은 session 경험과 Band 활동 그리고 Jazz 선진국으로의 유학 등으로 다져진 연주실력과 탄탄한 팀웍, Rock Band 를 능가하는 격렬한 무대매너, 댄스팀을 무색하게 할 정도의 독특한 안무와 개그콘서트를 연상케 할 정도의 재치있는 공연진행은 이미 공연을 본 많은 팬들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에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퓨전재즈그룹 웨이브(WAVE)-김용수(섹소폰), 박철우(드럼), 박지운(피아노), 한현창(기타), 최훈(베이스) / 특별출연 보컬 차은주




* a little dolly bird
* autumn leaves
* wonder boy
* pocket princess
* just two of us
* after the rain
* d- stree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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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