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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20040925

공연종료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 기간

    2004-09-25

  • 장소

    문화사랑

  • 시간

    60

  • 대상

    6세이상

  • 문의

    032-326-2689

2004 사랑손님과 함께 하는 문화사랑 토요음악회
수준높은 연주자들의 감동적인 연주, 알기쉬운 곡해설, 관객과의 대화 등 연주자와 관객의 교감이 있는 연주회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문화사랑 토요음악회'가 2004 하반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자유로운 감성과 즉흥적인 마음의 변화, 그리고 일탈의 쾌감까지 표현하는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의 가슴 따뜻한 재즈연주!!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자, 편곡자로 정통 재즈를 추구하며 재즈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재즈의 보급과발전에 앞장서 국내 재즈 아티스트들의 대부로 자리잡은 국보급 뮤지션 신관웅. 70년대 미 8군에 데뷔이후, 대학가 순회공연, 소극장, 호텔가, TV공연 등 수많은 연주회를 주도하며 재즈 연주의 질적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클래식은 물론 국악 연주자들과의 많은 협연을 통하여 Jazz 음악과 연주자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Jazz의 흐름을 바로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근래에는 Jazz의 꽃이라 할 수있는 Big Band를 비롯한 다양하고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 재즈를 이끌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jazz bar 'Moon Glow'를 통해 후진 양성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piano-신관웅,vocal-박지우,bass-이검,drum-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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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