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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임직원 릴레이 봉사로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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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보콘텐츠개발부

  • 작성일

    2026.07.02

  • 조회수

    15

부천문화재단, 임직원 릴레이 봉사로 ESG 경영 실천
- 임직원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시작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임직원 실천형 자원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30일 부천시 관내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 및 배식 지원 등 뜻깊은 자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임직원 릴레이 자원활동의 날’로 지정하고 부서별 참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상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오랫동안 자원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식재료 손질, 조리 보조, 배식 등 급식 준비를 시작으로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살뜰히 보살폈다. 배식이 종료된 후에는 식기 세척과 식당 내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한 뒷정리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는 “매달 화요일 봉사 활동표의 빨간 칸이 지워지고 부천문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채워졌다”라며 “함께할 손길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지속적인 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현아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지역 주민들과 눈을 맞추는 자원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이자 ESG 경영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공공성 위에 민관의 유연한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자원활동을 마중물 삼아 향후 지역 내 소상공인 등 다양한 민간 주체들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이 주도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하며 자원 공유 체계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 창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올 하반기에는 재단만의 문화적 전문성을 결합한 특화 사회공헌 사업인 「찾아가는 문화동행 – 친절한 문화이웃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돌봄 사회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천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6월 30일 ‘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식재료 전처리 및 조리 보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파일
  • [부천문화재단] 임직원 릴레이 봉사로 ESG 경영 실천_m.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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