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6.11
80
어깨가 들썩! 극장이 들썩! 온 가족 여름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 부천문화재단, 7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서 어린이 공연축제 운영
- 공연·연희·전통놀이·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문화축제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오는 7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 공연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를 개최한다.
<들썩들썩 연희놀이터>는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와 국악,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운영하는 참여형 공연축제다. 복사골문화센터 내 공연장과 로비 등 전역에서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며,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하루 동안 전통문화의 흥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중심의 유료 공연 2편과 무료 연희공연,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객을 맞이한다.
먼저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동물원에 들어간 고양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통음악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과 참여를 이끌어낸다. 공연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7월 4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가족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가 관객과 만난다. 판소리와 연극을 결합한 가족극으로, 우리 소리 특유의 흥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와 성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4인 가족 단위 관람객이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4인 패키지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복사골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무료 연희공연 ‘연희마당’이 펼쳐진다. 부천여월초 풍물부, 연희메이커위드타, 정초롱&짙은국악난다, 청악, 재주상단 등 실력 있는 단체들이 시간대별로 릴레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사골문화센터 일대에서는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는 ‘뚝딱마당’과 갖가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이 상시 운영된다. 재단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놀이, 체험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설 어린이극장 운영을 비롯해 다채로운 영유아 및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어린이공연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아동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을 넓혀가고 있다.
<들썩들썩 연희놀이터>의 공연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재단 누리집(b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운영부(032-320-6345)로 하면 된다.
▲ 7월 2일~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으로 간 고양이> 공연 장면

▲ 7월 2일~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선보이는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의 가족 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 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