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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지역 미술 세대 잇는 릴레이 기획전 《파동과 변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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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보콘텐츠개발부

  • 작성일

    2026.06.08

  • 조회수

    158

부천문화재단, 지역 미술 세대 잇는 릴레이 기획전 《파동과 변주》 개최
- 6월 11일~7월 24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 개최
- 지역 활동 작가 12인 릴레이 전시 및 미술계 1세대 주요 기증작 공개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4일까지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2026년 기획전시 ‘부천작가 조명전 아트포커스(Art Focus) <파동과 변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조성된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의 첫 기획전시로, 부천 지역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중견, 원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세대별로 소개하며 지역 미술의 흐름과 가치를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파동과 변주>는 총 3회차 릴레이 전시로 구성된다. 개인의 삶과 기억, 일상과 감정, 공간과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이야기를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세대별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중견 작가 4인이 참여하는 ‘파동Ⅰ’(6월 11일~21일), 청년 작가 4인이 참여하는 ‘파동Ⅱ’(6월 27일~7월 8일), 원로 작가와 지역 1세대 작가의 기증작을 함께 선보이는 ‘변주’(7월 14일~24일)로 이어진다.
먼저 ‘파동Ⅰ’에는 박창환, 박태연, 송차영, 장금수 작가가 참여해 일상의 가치와 삶의 온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파동Ⅱ’에서는 김은지, 박시원, 신은정, 이지정 작가가 동시대 청년 세대의 감각과 사회적 시선을 담아낸다. 마지막 전시인 ‘변주’에서는 정봉술, 백규현 작가의 작품과 함께 지난해 재단에 기증된 지역 미술계 1세대 고기범, 김수열 작가의 작품을 공개하며 지역 미술사의 깊은 의미를 되짚어본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작품 기증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은 6월 11일 오후 3시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열리며, 전시 소개와 작가 도슨트 투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릴레이 전시 3회차를 모두 관람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관람 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재단은 이번 <파동과 변주>가 청년, 중견, 원로 작가의 작품과 지역 1세대 작가의 기증작을 통해 지역 예술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의 첫 기획전시인 만큼, 시민들이 지역 미술의 현재와 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창작부(032-320-6356)로 문의하면 된다.

 

▲ 부천작가 조명전 아트포커스 <파동과 변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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