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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플러스’ 참여자 모집… 연주를 넘어 창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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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보콘텐츠개발부

  • 작성일

    2026.06.05

  • 조회수

    193

부천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플러스’ 참여자 모집… 연주를 넘어 창작으로
- 관내 초3~중3 아동·청소년 대상 6월 23일까지 신규 참여자 모집
- 오케스트라와 작곡을 결합한 ‘선율의 완성’ 프로그램 운영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기존 단일 장르 중심으로 운영되던 ‘꿈의 예술단’을 확장해,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와 참여 대상을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다.
재단은 지난 2011년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12년 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2015년 우수 운영기관 표창,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재단은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오케스트라와 작곡을 결합한 장르 확장형 모델을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배우는 아이에서 창작하는 예술가로’라는 교육 방향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이 수동적인 연주자를 넘어 주체적인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작곡을 단순한 전문 기술 습득이 아닌,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접근한다. 아이들은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자신만의 선율로 구성하며, 친구들과 하모니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창의·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 ‘꿈의 예술단 플러스: 선율의 완성’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작곡과 연주 교육(꼬마 프로듀서)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작곡가의 멘토링(거장들과 나누는 인문학 하모니) ▲단원들의 자작곡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결합한 공연(우리들만의 무대, 우리들만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과거 오케스트라 운영으로 쌓아온 교육 역량을 활용해,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소사 지역에 새로운 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현아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의 아이들이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악기 연주가 가능한 부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goodman74@bcf.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소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민문화진흥부(032-320-6382)로 문의하면 된다.
 

 

▲ ‘2026 꿈의 예술단 풀러스’ 참여자 모집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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