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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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부천예술찾기 미로> 선정... 지역 예술 생태계 활력 불어넣는다
- 11개 예술인·단체 선정, 6월부터 부천 곳곳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 펼쳐
- 공연·시각·문학 등 기초예술 전 분야 지원, 창작 활동 본격화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이하 미로) 사업에 선정된 11개 예술인 및 단체가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연극, 회화, 조각, 국악, 문학, 무용, 미디어아 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극단예터(연극) ▲김현호(회화) ▲목조형디자인연구소(조각) ▲사운드 국악 컴퍼니(국악) ▲(사)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문학) ▲생활문화예술협동조합(무용) ▲선우예술단(한국무용) ▲스튜디오 흘(미디어아트·공연) ▲연희점추리(연희) ▲프리지본 스튜디오(공연) ▲헤이만두컴퍼니 주식회사(미디어아트) 등 총 11개 팀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예술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재단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공공 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모색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예술인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창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 예술인 및 단체의 예술 프로젝트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부천 전역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로> 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을 넘어 외부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되었던 예술단체 ‘바이주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여러 지역에서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작된 음악극<행복한 약장수>는 지난 4월 창원문화재단의 ‘장애인의 날’ 기획공연에 초청되는 등 지역에서 시작된 창작이 외부 무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흐름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러한 창작과 유통의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마련과 외부 확장을 위한 단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2026년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단체 ‘선우예술단’의 「康衢煙月(강구연월): 풀이의 춤판」 공연 실황(2025년)
*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선정 예술인·단체
연번 | 개인(단체)명 | 사업명 |
1 | 극단예터 | 아트 & 비트 (art&beat): 벽사진경 어울한마당 |
2 | 김현호 | 어둠과 촉감의 무게 |
3 | 목조형디자인예술연구소 | 우리 동네 나무 조각가의 작품 엿보기: 마음을 다듬는 시간 |
4 | 사운드 국악 컴퍼니 | 수어판소리 창작프로젝트 《몸의 소리, 마음의 장단》 |
5 | (사)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 부천 문인과 화가의 동행 『2026부천서화동행전(書畫同行展)』 |
6 | 생활문화예술협동조합 | 무용 《여기, 아직》 도시의 흔적을 짓는 몸 |
7 | 선우예술단 | 화양연무(花樣演舞): 세대를 잇는 춤의 향연 |
8 | 스튜디오 흘 | 미E.E.E.로 프로젝트 '새+부천' |
9 | 연희점추리 | 부천, 사자와 놀다_ 우리의 수호신을 만나는 시간 |
10 | 프리지본 스튜디오 | 같이놀자, 강강술래! |
11 | 헤이만두컴퍼니 주식회사 | 찰스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도서관 탐험: 도서관이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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