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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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가정의 달 5월 맞아 세대를 잇는 공연 잇따라 선보여
- 일상의 감정이 가족 이야기로, 연극 <미리내 삼대>
- 해녀의 삶을 그린 창작발레컬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세대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 라인업은 연극 <미리내 삼대>와 창작발레컬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로 구성되며, ‘기억’과 ‘세대’를 공통 키워드로 서로 다른 장르의 감동을 전달한다.
연극 <미리내 삼대>는 5월 22일과 23일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재단의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된 시민 참여 기록 프로젝트 <도시다감: 감정사전>에 담긴 시민들의 글과 감정을 바탕으로 얘기씨어터컴퍼니가 제작했다.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이 가족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세대를 관통하는 서사로 확장됐고, 한층 완성도 높아진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윤서현을 비롯해 한록수, 이승훈, 박은영, 신상훈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들과 원로 배우 정운봉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한다.
이에 앞서 5월 14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창작발레컬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가 공연된다. 제주 해녀의 삶과 세대 간 기억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발레와 뮤지컬이 결합된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과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2026 부천 모꼬지 문화예술 마·중’ 프로그램과 연계해 많은 중·고등학생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작발레컬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는 4월 21일(화) 오후 3시부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연극 <미리내 삼대>는 현재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두 공연 모두 전석 2만 원으로 부천시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공연기획운영부(032-320-6336)로 하면 된다.

▲(왼쪽) 5월 14일(목)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창작발레컬<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 (오른쪽) 5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연극<미리내 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