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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시작(201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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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일

    2017.09.08

  • 조회수

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시작

- 오늘(22)부터 부천시 곳곳서 문화다양성주제로 강연 등 진행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22()부터 28()까지 한 주 간 부천시 소재 문화공간에서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21일 부천시 송내무지개광장에서 열린 ‘2017 문화다양성 행사개막식의 후속으로 진행된다.

오늘(22) 부천시 춘의동 소재의 공간옴팡에서 ‘4차 산업혁명과 나의 을 주제로 노래를 겸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강연자와 공연자는 각각 언저리문학연구소 소장 박장근 씨와 싱어송라이터 김은영 씨가 맡았다.

강연은 로봇, 인공지능의 일상화 등 4차 산업혁명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간 사고의 획일화를 다양성으로 풀어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통합예술나눔터에선 나만의 다양성 그릇 만들기 주제로 도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엔 페루, 중국, 필리핀,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자기를 빚었다.

재단은 28일까지 포럼, 전시, 공연 등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천시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3()엔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문인과 시민 등 100여명 규모로 글로벌 부천 문학: 펄벅과 디아스포라 문학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한편, 21일 열린 ‘2017 문화다양성 행사의 개막식은 부천시민, 외국인, 인근 지역민 등 2,000여명 규모로 성황리 개최됐다

 


 

파일
  • ★[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시작(170522)_보도자료(홈페이지게시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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